17세기
과학혁명
뉴턴 프린키피아 등으로 근대 과학의 방법과 세계관이 자리 잡습니다.
코페르니쿠스 지동설, 갈릴레이의 관측, 베이컨·데카르트의 방법론을 거쳐 뉴턴 역학으로 자연관이 재편됩니다. 실험·수학·학회·인쇄가 맞물리며 ‘근대 과학’의 제도가 자리 잡았고, 계몽사상과 산업 기술의 지적 기반이 되었습니다. 상세 이정표는 사건 연표에서 볼 수 있습니다.
과학혁명 연표
지동설에서 뉴턴 역학까지.
1543년
코페르니쿠스 『회전에 관하여』
지동설 모형을 체계적으로 제시합니다.
1572년
티코의 신성
천구 불변 관념이 흔들립니다.
1609년
케플러 행성운동법칙
타원 궤도를 수학적으로 서술합니다.
1610년
갈릴레이 망원경 관측
목성 위성 등으로 아리스토텔레스 우주관을 흔듭니다.
1620년
베이컨 『노붐 오르가눔』
귀납·실험의 방법을 강조합니다.
1632년
갈릴레이 『대화』
지동설 옹호로 종교재판에 직면합니다.
1637년
데카르트 『방법서설』
회의와 수학적 이성을 전면에 내세웁니다.
1660년
왕립학회
실험 과학의 제도화.